수원시가 내고장 수원을 사랑하고 아껴 타 시 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6대 분야 24개 실천과제를 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해피수원 만들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정도시법 국회통과로 수도권의 장래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내고장 발전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민의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공서가 유기적인 공동체 의식을 갖고 정책별 실천과제에 대해 모든 시정의 역량을 결집, 가시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5월부터 글로벌 에티켓운동 등 6대 분야 범시민운동을 실시한다.
시가 추진하는 6대 분야는 ▲글로벌 에티켓 운동 ▲디지털 시티운동 ▲그린시티 운동 ▲역사도시 운동 ▲웰페어 시티 운동 ▲헬스이코노믹 운동 등이다.
▲글로벌 에티켓 운동은 질서있고 친절한 도시만들기 운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지키기, 기초질서 지키기, 2초 친철·1초 양보하기 운동, 효문화 사상 고취하기 등으로 ▲디지털 시티운동은 첨단선진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시민 정보화 마인드 갖기 운동, 1시민 1ID갖기, 범시민 독서하기, 1시민 1외국어배우기 등으로 펼쳐진다.
▲그린시티 운동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쾌적한 도심 거리 만들기, 선진 옥외광고물 문화만들기, 사계절 푸른 수원만들기, 1동 1특색 마을 만들기 등으로 ▲역사도시 운동은 전통문화와 역사의 관광도시로 꾸미기 위해 우리고장 104가지 자랑 거리 만들기, 내고장 유적지 가꾸고 탐방하기, 전통음식문화 만들기, 수원의 맛과 멋 알리기 등으로 전개된다.
▲웰페어 시티 운동은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 1대1 결연맺기, 사랑의 집 보수 및 지어주기, 청소년 통합적 보호체계 구축하기, 건전하고 건강한 가정 만들기 등으로 ▲헬스이코노믹 운동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정된 기업 육성하기, 해외시장 개척하기,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재래시장 애용하기 등으로 실시된다.
이와 관련, 기획예산과 전용기 담당은 “범시민운동 전개를 위해 각 부서별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렴 중”이라며 “다음달 부터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범시민운동이 전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