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 '피소', 이번 일로 부끄러움은 누구 몫? "둘째 아이 때문에 요리 시작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피소됐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요식업체 D사는 홍신애를 상대, 사기 혐의로 지난해 11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녀는 이미 사용되고 있는 레시피들을 본인이 고안한 창작 메뉴인 것처럼 속이고 판매해 많은 비난의 여론을 받고 있는 상활.

이에 지난해, 그녀가 tvN '택시'에 출연해 밝힌 요리의 길로 접어든 계기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사실은 둘째 아이 때문에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둘째 아들이 호르몬에 이상이 있었다. 원래는 돌도 못 산다고 했다"라고 솔직한 입장에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이어 "둘째 아들이 15개월 때 처음으로 이유식을 시작했다. 당시 저는 이유식이 뭔지도 몰라 식재료를 연구하다 요리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들이 호르몬 문제로 인해 몸집이 큰데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으려고 하면 '엄마가 요리를 많이 해줘서 뚱뚱하구나'라는 얘기를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아들에게 부끄러울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