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사실상 해체
힙합 그룹 리쌍이 해체설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5일 리쌍 멤버 개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릴 당시 같은 팀 멤버 길이 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해체설이 불거졌다.
이에 팬들은 많은 아쉬움을 내비치며 과거 두 사람이 서로에게 보인 모습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나는 젊었을 때 사회를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그래서 가수가 예능을 하는 게 싫었다"라며 "그러나 길이 예능을 하는 걸 보니 조금 부러웠다"라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8집 앨범 수록곡 '행복을 찾아서'에도 이와 같은 심경을 표현한 가사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1년 설립된 리쌍컴퍼니가 이미 폐업상태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번 리쌍의 해체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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