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과 배우 강해인의 결혼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오는 10월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쏟아지는 관심에 장진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를 통해 멤버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그는 지난 2007년 절친한 동생인 구혜선과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활동을 안하고 쉰지도 오래됐는데 갑자기 이렇게 많은 분들한테 주목을 받게 돼 적잖히 놀라고 당황스럽다"며 "(구)혜선이랑은 가족같이 친한 오빠동생으로 한 8, 9년을 알고 지냈다. 어려서부터 허물없이 지내고 같은 일을 하고 있어서 고민이나 힘든 일들을 서로 얘기하는 좋은 동생이자 친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많은 분들이 홍보전략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가수다. 가수가 노래가 아닌 다른 이유로 포털 사이트 1위 한 거 굉장히 속상하고 아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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