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복권 당첨…'60억설'에 "저에게 쓰는 돈 너무 아까워 쇼핑도 안 좋아해"

(사진: 혜리 SNS)

혜리가 방송에서 복권에 당첨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신양남자쇼'에 출연한 걸스데이 혜리는 복권을 상품으로 받아 2000만 원에 당첨됐다. 이는 실제상황으로 밝혀졌다.

혜리는 지난 2015년 '응답하라 1988' 이후 승승장구하며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60 억설'이 돌았다.

이에 혜리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많이 될 것 같다는 말에 "그렇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저는 저에게 쓰는 돈이 너무 아깝다 . 쇼핑도 안 좋아하고 차도 없다. 옷도 그냥 주는 대로 입는다. 해외 공연을 나가도 쇼핑도 안 하고 그냥 맛있는 거 먹는 게 다다"라며 검소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그저 어머니, 아버지 차 바꿔드리고 싶고 집 이사하는 건 안 아깝다"라며 "성격이 이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집에 보탬이 되나 보다. 설에는다 같이 해외 여행을 가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