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독도사랑' 캠페인

시, 28일 관내 개인·일반택시에 '독도사랑' 깃발 부착

수원시는 28일 오전 시청 앞 88올림픽공원에서 ‘독도사랑 대시민’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관내를 운행하는 일반 및 개인택시 30여대가 참여하는 가운데 ‘수원시민 독도사랑’이 새겨진 깃발을 부착해 대시민 홍보를 벌인다.

시 교통행정과 김상길씨는 “독도사랑 캠페인은 최근 일본의 독도 자국영토 주장과 교과서 왜곡 등에 맞서 역사의식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28일 행사 이후 관내 개인택시조합 및 택시회사별로 깃발을 부착해 5월 중순까지 2주간 ‘독도사랑’ 홍보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원시민 독도사랑’이 새겨진 깃발을 4천 500여 개를 제작해 개인택시조합 및 택시회사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같은 독도사랑 홍보 캠페인은 전국 지자체에서는 수원시가 최초로 실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