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 속 안철수 부인, 정치인의 아내로 산다는 것은?

(사진: JTBC)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아내가 의혹에 휩싸였다.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임용과 관련된 의혹을 체크했다.

이날 이들은 전부터 제기된 안 후보의 서울대 임용 당시 학교 측에서 안 후보를 데려오기 위해 안 후보의 아내까지 교수로 임용한 사실을 회자했다.

이에 안 후보 측은 의혹에 "법적면에서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김 교수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김 교수가 전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한 매체를 통해 김 교수가 "(반기문 전 총장님이) 20일 버티기도 힘든 정치판에서 안 의원이 5년 가까이 사람이 바뀌지 않고 초심을 지켜나간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바 있다.

당시 김 교수는 "남편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학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 대권 도전자로서 좋은 자질을 만들어 왔다"라고 남편 칭찬을 입에 마르지 않게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