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대장암3기' 투병…"모든 일 소중하게 느껴질 듯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
수원일보입력 2017.04.07 19:52업데이트 2017.04.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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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3기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
7일 유상무 소속사 측은 "유상무는 현재 대장암 3기로 다음 주 수술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되면서 논란을 일으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현재까지 자숙 중에 있었다. 당시 조사 결과 유상무는 무혐의를 받았다.
당시 유상무는 "정말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라며 피해를 끼친 프로그램에 "저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출연진들 후배들에게 너무 죄송했다. 앞으로 이 빚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일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다. 결과를 떠나 심려를 끼쳐 너무 죄송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지만 그의 복귀가 아닌 투병 소식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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