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타자기'가 첫방송 돼 이목을 쓸고 있다.
7일 첫 방송되는 tvN '시카고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 한 앤티크 로맨스이다.
특히 골종양을 앓고 있는 유아인은 제작발표회에서도 건강에 대한 질문에 "촬영 일정이 힘들긴 한데 제작진이 많은 부분 배려를 해주셔서 잘 하고 있다. 잠 못 자고 촬영을 하는 그 정도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성 종양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졌다. 쇄골 같은 경우는 골절됐는데 아직 다 붙지 않았다. 다행히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케 했다.
반면 임수정은 "작가 한세주 역할(유아인)이 굉장히 매력 있었고 거기에 배우 유아인이 연기한다는 것에 더 기대가 됐다"라며 "꼭 같이 호흡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큰 주저 없이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전해 이들의 호흡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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