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부터 성남·안양 등 벤치마킹팀제 전환 통한 인력풀제 도입할 듯
수원시의회사무국 조직개편되나.
수원시의회가 타 시·군을 상대로 벤치마킹에 나서 의회사무국의 조직개편을 본격화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26일 팀제 전환을 위해 성남시와 안양시 등 5개 도시를 벤치마킹에 나섰다.
또 27일에는 각 부서에 상황대기 1명만을 배치하고 전원이 충북 청주시, 전북 전주시 등에 4개 도시를 벤치마킹했다.
시의회는 조직개편 논의가 이달초부터 거론돼 좋은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현재 시의회는 직원부족에 따른 인원보강이 안돼 효율적인 사무국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팀제전환을 통한 인력풀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시의회는 인력풀제를 도입해 4개 전문위원실에 속기사들을 배치하는 등 사무국내 전체 인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3개팀으로 나누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시의회 홍보담당 이세희씨는 “현재 팀제전환에 따른 구체적인 방안은 없는 상태”라며 “효율적인 사무국 운영을 위해 이달초부터 팀제전환에 대한 논의가 있어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사무국은 현재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의회운영전문위원, 자치기획전문위원 등 4개 전문위원과 의사 담당 등 3개 담당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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