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뉴이스트는 안타까운 '현' 아이돌의 현실을 밝히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지만 4명 중 3명은 D등급, 1명은 C등급을 받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데뷔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날 유일하게 C등급을 받은 황민현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가 춤을 추고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했다. 워낙 발라드나 알앤비를 좋아했다. 우리가 2AM 같은 그룹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춤을 추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강동호는 "열심히 추는 걸로는 최고다. 저는 데뷔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하고 나서 현실에 부딪혀 보니까 사고방식이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원래는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고 했는데 이젠 꿈은 적당히 커야 한다 쪽으로 바뀌었다. 꿈이 너무 크다 보면 그게 꿈으로만 남게 되더라.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이뤄 나가려한다"라고 희망을 밝혀 이들의 활약에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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