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에서 트럭 테러가 발생해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한 백화점으로 대형 트럭이 돌진하면서 행인들과도 충돌해 4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 1명이 체포됐으나, 트럭 운전자는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대형 트럭이 갑자기 백화점 귀퉁이 상가 유리창을 들이박았다. 트럭이 달려온 인도 바닥에는 여러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시민도 "수백명의 행인이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도망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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