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 해피수원 만들기 지원단 구성

시, 매월 1일 해피데이 지정·해피수원상 제정키로

수원시가 ‘해피수원만들기 범시민운동’을 추진(본보 4월 27일자)하고 있는 것과 관련, 운동추진을 위한 구·동 단위의 관변 및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해피수원 만들기 지원단’ 구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환경정비 등 각 부서별 주요사업 현장위주 활동 전개를 위해 매월 1일을 해피데이로 지정운영하는 등 범시민 참여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이에 따라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주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갖고 기본계획을 시달했다.

이날 시는 각 주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해피수원 만들기 지원단 구성에 따른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한편 단체별 세부실천과제를 선정 추진토록 했다.

또 시는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해피수원 만들기 부설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수필 및 사진전을 등을 공모, 입상자를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반기별(6월, 11월)로 해피수원 만들기 범시민운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유공 공직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는 또 범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해 ‘해피수원상’을 제정해 ▲더불어사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유공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자 ▲효심이 지극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자 ▲각종 불법 무질서 추방유공자 등을 시상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 기획예산과 유중식 과장은 “오늘 각 부서 실무담당자들에게 기본계획만 하달했다”며 “민관이 함께 지원단 조직을 구성하고 해피데이를 지정, 범시민운동의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