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나야 나 작곡가, 장문복에 "프로그램 흥행 도구로 안 쓰이길"
수원일보입력 2017.04.08 10:35업데이트 2017.04.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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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장문복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힙통령'으로 등극한 뒤 올해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으로 참가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주제곡 '나야 나' 첫 무대에서 그는 엔딩을 장식하며 엔딩요정으로 불리기도 했다.
프로그램 주제곡인 '나야 나' 작곡가 라이언 전은 지난달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언급했다.
라이언 전은 장문복에 대해 "'슈퍼스타K2'에서 즐겁게 봤던 친구다. 아직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잘 생기고 노래 잘 하는 친구도 좋지만 장문복처럼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흐뭇하다. 그게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흥행의 도구로 쓰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그의 능력을 보여준다면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7일 밤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린 장문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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