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타자기'가 첫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배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시카고 타자기' 제작발표회에서 "tvN의 아들이다"라는 질문을 받고 "시나리오가 참 재밌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멋진 분들이라 이 드라마를 통해 제가 제일 큰 수혜를 누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분들에게 업혀 가지 않을까 싶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안 업을거야"라는 유아인의 말에 "저는 너무나도 영광스러웠다. 지금도 사실 얼떨떨하고 기쁘다"며 "드라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고 그만큼 재밌을 거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와 앤티크 로맨스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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