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미운우리새끼'에서 하차했다.
허지웅은 7일 자신의 SNS에 "'미우새'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를 길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사이가 좋아진 김에 동생에게는 PS4를 선물했습니다. 하하하. 고마웠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하차 전 마지막 방송에서 오랜 시간 만나지 않았던 동생과의 관계를 회복했다. 동시에 어머니에게 살가운 아들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지난 2월 7~8년 만에 동생과 재회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의 친동생은 "형 결혼식하고 마지막이다. 7~8년 만이다"라고 고백했고, 허지웅은 "동생이 취중에 저한테 실수를 해 처음에는 버릇을 고치려고 시작했던 게 생활도, 지역도 달라졌다. 그 어색함을 풀고자 초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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