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리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김유리로 추정되는 캔디 데이지가 윤박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앞서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차도녀 이미지를 각인시킨 바 있다.
지난해 4월 MBC 드라마 '결혼계약' 출연 당시 그는 일본 격월간지 'MOOK21'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차도녀 이미지에 대해 그는 "차도녀를 떠올릴 때 저를 먼저 상기시켜준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제 부잣집 딸, 차가운 도시녀의 신분을 내려놓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크기 때문에 주어진 기회와 역할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며 "차도녀라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작품마다 섬세한 차이는 있다. 각각의 역할들이 작품 안에서 잘 살아나도록 대중들에게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 여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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