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에서 배우 손태영이 인터뷰에서 가족에 애정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의 딸 바보 면모를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 역시 지난 1월 방송된 MBC '사십춘기'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손태영에 "아내한테 고맙다. 내가 아내한테 의지하는 게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일탈은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더라. 못해주고 혼낸 것만 생각났다. 다음엔 룩희랑도 떠나야겠다. 세상의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나는 아버지가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린 30대에 돌아가셔서 공포감이 있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아이들이 태어나니 그런 공포에서 멀어지게 됐다"라고 덧붙이며 애틋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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