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흥부자댁 후보 소향, 경연 재도전 언급 "이 악물고 해보겠다"

(사진: MBC)

'복면가왕'의 흥부자댁 후보에 가수 소향이 이름을 올렸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흥부자댁은 노래할고양을 제치고 53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더원의 '사랑아'를 부른 그는 깔끔한 고음과 가창력을 뽐냈고, 이에 누리꾼들은 소향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소향은 앞서 MBC '나는 가수다'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의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9월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DMC 페스티벌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에 등장한 그는 "청중평가단을 통해 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만약 이런 경연 프로그램에 다시 불러준다면 그때도 이를 악물고 해보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