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을 탈퇴한 엘조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계약해지를 통보한 뒤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그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두 군데서 엘조를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는 내용을 회사에 전하니 '드라마가 하고 싶으면 재계약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와 제작사 측에서 먼저 캐스팅하겠다고 한 A작품 같은 경우엔 소속사 측에서 전작 출연료의 7배를 불렀다"며 "아이돌 그룹 연기돌 중 가장 핫한 스타들이 그 정도를 받는다. 엘조는 연기 쪽에서 신인이다. 무리한 출연료임이 분명했고 캐스팅은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엘조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뢰 관계가 무너졌을 거다. 조율 중이던 드라마 캐스팅은 다른 배우로 확정이 되어버렸다"며 "마지막으로 보낸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해지를 통보하자 그제서야 계약해지 사실을 모르는 척 연락이 왔다. 언론에 해명한 '향후 협의를 거쳐서 출연료 400만 원 이외에 모든 것을 다 양보했다'는 부분은 상황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측근은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 소속사와의 면담을 통해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다"며 "엘조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도전하는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조는 최근 연극 '공장장 봉작가'에 케이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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