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씬3'의 출연진이 발표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JTBC '크라임씬3' 측은 10일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에이핑크 정은지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윤현준 CP는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출연진에 대한 정보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마니아들이 만족할 만한 라인업인가"라는 물음에 "팬들이 만족할지 모르겠다"며 "마니아들은 시즌2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마니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시도도 있어야 하고 새로운 느낌도 있어야 하는데 결과론적으로 공개돼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캐스팅한 플레이어가 얼마나 역할을 잘해줄지 모르겠지만 치열한 토론을 통해 심혈을 기울여서 캐스팅한 거다. 잘해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즌3의 멤버는 기본적으로 연기가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것과 각자 다른 분야의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캐스팅했다"며 "그래서 다른 분야의 연예인들을 섭외하려고 했고 구색은 맞춰줬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JTBC '크라임씬3'은 오는 28일 밤 9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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