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정은지가 작년에 우울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성격을 표현하는 단어를 고르라고 하면 망설이지 않고 '밝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일을 하면서 제 새로운 면을 알게 됐다. 작년엔 좀 우울했었다"며 "'하늘바라기'로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에서 1위도 하고 다들 잘 하고 있다고 했는데 저는 계속 허전하고 결여된 기분이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일부러 엉엉 울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업실이 생겨서 어깨너머로 곡을 만드는 법도 배우고 가사도 꾸준히 쓰고 있다"며 "피아노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다. 작년에는 저 답지 않게 우울했는데 작업실이 생긴 이후로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10일 정은지는 타이틀곡 '너란 봄'이 수록된 두 번째 미니앨범 '공간'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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