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조혜정, "발연기만 하고 있다" 아빠에 어리광 부리기도?

(사진: 인스타그램)

배우 조혜정이 새로운 울타리를 찾았다.

젤리피쉬 측은 10일 "조혜정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라며 "전속 계약을 맺어 여러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아빠가 함박 웃음 짓겠네"라며 미소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를 응원하는 아빠이자 배우 조재현의 목소리가 이목을 끈다.

지난 2015년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부쩍 명언을"이라는 글귀와 함께 부녀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발연기만 하고 있다"라고 아빠를 향해 무한한 어리광을 부렸다.

그를 본 조재현은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야. 아빤 십 몇년을 잘한다 못한다를 반복했어. 그러면서 훨씬 강해진거고"라며 "세상 이치가 그런거다. 항상 똑같은 날씨의 땅보다 뜨겁다, 차갑다 한 땅이 훨씬 단단한거야. 나무도, 모든 생물도"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