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택시 5월 11일까지 '독도사랑' 깃발 달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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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오전 수원시민 독도사랑 캠페인에서 김용서 시장이 택시기사와 함께 독도사랑 문구가 새겨진 깃발을 부착하고 있다. | ||
수원시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택시가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수원시민 독도사랑' 깃발을 달고 운행된다.
28일 오전 시청 앞 88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수원시민 독도사랑 캠페인'에는 김용서 시장과 유성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수원시지부장을 비롯한 택시 운수관계자 50여명, 택시차량 34대가 참석했다.
'독도사랑' 깃발은 관내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2천814대와 법인택시 1천625대 등 모두 4천439대에 부착돼 다음달 11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4월 28일은 충무공 탄신일이기도 한 뜻깊은 날"이라며 "생업에 바쁜 가운데 독도사랑 캠페인에 동참해준 기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에 항의하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확인과 한일 역사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택시에 깃발을 달고 운행토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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