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을 찾은 인도네시아 반둥시 대표가 김용서 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 ||
수원시와 국제자매도시 관계인 인도네시아 반둥시 수카르노 경제개발·사회복지 보좌관과 반둥 시 헤르만 모흐타르 상공회의소 회장 등 5명의 대표단이 28일 수원시를 방문, 김용서 시장을 예방했다.
방문단을 맞은 김 시장은 “올해 수원 ‘화성문화제’에 반둥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초청할 것이며 두 도시의 경제 스포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단은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관광하고 29일에는 만석공원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김용서 시장과 인도네시아 국기 스포츠인 배드민턴 경기를 벌인다.
한편 시는 반둥 시와 1997년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은 뒤 경제·스포츠·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말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피해에 이재민 돕기 시민성금 운동을 전개해 지난 1월 현지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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