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이 팬들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의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리액션을 보여준 팬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제가 땀을 많이 흘리며 공연하다가 '아 더워'라고 말하면 관객들이 다 같이 '벗어라 벗어라' 하고 외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면 됐다고 하면서도 상의를 하나둘씩 벗는다. 그러다가 한 번은 티셔츠 하나만 남았는데 끝까지 벗으라고 외치더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그냥 넘어갈랬더니 어떤 분이 '아 우리끼린데 왜 못 벗어요?'라고 하시더라. 그때 어찌나 당황했는지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로이킴은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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