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굴지의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이 승무원들의 자리를 위해 승객들을 선택해 강제로 내리게 한 가운데 이들은 "다른 방법이 없었다"라는 입장을 내고 있다.
하지만 한 중국인 승객은 비행기에서 내리길 거부해 안전요원이 끌어내리는 과정에서 피까지 흘려 이를 지켜본 많은 이들이 비난하고 있는 상태.
계속되는 여론에 앞서 일어난 해당 항공 논란 3종 세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이 항공사 승무원들은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사고를 패러디한 사진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이슬람 사제에게 콜라를 주문 받지 않았으나 다른 승객에게는 맥주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레깅스를 입은 여성 2명에게 ‘규정에 맞지 않는 복장’이라며 탑승을 거부해 구설수에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잘못은 승무원이 하고 X은 승객이 치우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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