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임시완-박형식, "제국의아이들 해체 NO…완전체 오래걸릴 뿐"
수원일보입력 2017.04.12 12:24업데이트 2017.04.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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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11일 박형식은 UAA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으며, 임시완도 올해 플럼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연기 노선을 선택했다. 광희 또한 최근 본부이엔티와 계약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이에 '제국의아이들'이 해체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임시완은 이에 대한 해체설에 부인했다.
임시완은 지난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체된 것은 아니다. '제국의 아이들'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라며 "하지만 완전체를 갖추기 위해서는 몇 년이 소요될 것 같다. 당장 군대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광희가 가수활동을 안 한다고 한 것에 "언젠가 완전체가 됐을 때 그 친구 노래만 안 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을 수 있으니까"라며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노래하기 싫다는 애한테 억지로 시킬 수는 없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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