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김소연 6월 9일 '결혼'…"서로에 대한 감정 드라마 중반 확인"
수원일보입력 2017.04.12 14:54업데이트 2017.04.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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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12일 이상우와 김소연의 소속사 측은 "이들이 오는 6월 9일 강남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올린다"라고 알렸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방송한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당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소연은 이상우와 친해지게 된 계기에 "드라마 촬영 중반 즈음 서로에 대한 감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소연은 "둘 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촬영장에서는 이 사실을 드러내지 않았다"라고 덧붙여 애틋함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연이 "좋은 사람인 건 틀림없다. 저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진심이다. 결혼하게엔 제가 너무 부족하다.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부족한 게 많아서 그런 쪽은 감히 생각은 못하고 있다"라고 결혼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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