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딸' 정소민, "29살에 교복 감사"…10대 여고생 vs 40대 아저씨 연기
수원일보입력 2017.04.12 15:44업데이트 2017.04.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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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딸'이 개봉돼 관객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아빠는딸'은 교통사고로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 작품으로 배우 정소민이 17세 여고생 원도연 역을, 배우 윤제문이 아빠 원상태 역을 맡았다.
특히 정소민은 40대 아빠와 10대 여고생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에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고생 캐릭터보다 아저씨를 연기하는 게 더 어려웠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29살이 된 정소민은 "내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맡고 싶기도 하지만 교복을 입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흔치 않은 기회라서 더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윤제문은 정소민을 제작사 사무실에서 처음 보고 실제로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는 후문.
이에 정소민이 10대 여고생과 40대 아저씨 역할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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