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컴백 와썹, "수입 0원, 대중에 인식 시켜준 나다에게도 고마워"

(사진: 마피아레코드)

걸그룹 와썹의 컴백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와썹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WAVE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TV'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나다의 탈퇴 이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음을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7인조 때와 비교해 "더 귀엽고 밝아진 것 같다. 수다스러운 멤버들만 남았다"고 말했다.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이들을 향한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멤버 나다가 탈퇴 전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센 언니 이미지 뿐이었던 와썹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친근함으로 인식 시켜준 나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언프리티 랩스타3'로 인기를 얻은 나다는 "활동을 쉬면서 와썹과 나다 모두 사라지게 될까 무서웠다"며 방송 이유를 밝히며 실제 수입에 대해 O원이라고 고백했다.

그런 그녀는 지난 1월 수익 정산을 요구하며 소속사인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