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12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는 6월 9일 결혼한다"라며 "식은 비공개로 치뤄진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그 당시가 첫 만남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소연은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6년 전 어느 모임에서 그와 잠시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라며 "참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후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라고 솔직한 첫 만남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각자의 일에 소중한 시간을 보내다 다시 만났다. 여전히 선하고 멎진 모습으로"라고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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