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진, 류상욱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혜진의 연인 류상욱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그는 "원래 누나 동생 사이로도 8~9년 가까이 잘 지냈으니까 원래 예쁜 건 알고 있었지만 마치 이번에는 연락 자주 하고 보게 되면서 봉사 활동이나 좋은 일을 많이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봉사를 한 적이 없었는데 같이 따라다니면서 해보면서 외모만이 아니라 내면을 가꾸는 모습이 제일 중요하다 싶어서 같이 해보면서 느껴지더라"며 "도시적인 느낌도 있지만 내면에서 아름다움이 있구나 확실히 느끼면서 점점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데뷔 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 5년동안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최연소 부장으로 진급한 것으로 알려진 김혜진은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서 "1975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월에 태어난 빠른 1975년생"이라며 "한참 활동할 때 동안 외모 덕분으로 프로필 나이는 늘 25세였다"고 밝혔다.
그녀는 "회사를 잠시 쉬는 동안 각종 얼짱 대회에 참가해 잇따라 1등을 하던 중 우연히 광고 모델 오디션에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