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결혼…SNS 누리꾼 목격담 잇따라 "PC방인데 내 뒤에서 담배 피면서 게임 중"

에릭 나혜미 결혼, SNS 목격담 (사진: KBS2 '연애의 발견', 나혜미 SNS)

배우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에릭의 소속사는 17일 "에릭이 교제 중인 나혜미와 오는 7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께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신화 콘서트가 막을 내리는 오는 7월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3년이 흐른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서 신화 멤버들은 에릭을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거 같은 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이에 에릭은 "군대도 내가 제일 먼저 갔으니 결혼도 일찍 하겠다"며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당시 SNS에는 에릭과 나혜미가 사석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잇따라 제보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누리꾼은 2013년 12월, 자신의 SNS 계정에 "PC방에 있는데 뒤에서 에릭이랑 나혜미랑 담배 피우면서 게임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현재 온라인에는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