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솔로 출격 앞서 "2NE1 멤버들 내겐 뿌리다…다 잘됐으면"

(사진: 인스타그램)

걸그룹 2NE1 출신 공민지가 돌아왔다.

17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앨범 'MINZY WORK 01 UNO' 쇼케이스를 연 그녀는 이제 혼자서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에 앞선 2월, 그녀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전한 2NE1에 대한 생각이 이목을 끈다.

당시 공민지는 "7년 간 많은 분들이 너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준 그룹이었으니 내겐 뿌리다. (멤버들이)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프로그램 특성상 다시 걸그룹을 하려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는 질문에 "시끌벅적하고 재밌었던 대기실이 그립더라"라고 걸그룹 생활의 기쁨을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