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임신 20주, 남편 전종환 사랑 고백 당시 "지애야 너 나랑 연애할래?" 풋풋

▲ (사진: 인스타그램)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20주에 접어들었다.

18일 진행된 SF9 새 앨범 쇼케이스 현장에는 문지애가 MC로 등장했다.

이날 그녀는 "이제 임신한 지 20주가 넘었다. 오래 쉬었다"라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문지애는 MBC 전종환 기자와 4년 간의 긴 사내연애 끝에 2012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풋풋 그 자체였다.

문지애는 "남편 전종환이 한 기수위에 선배였는데 저는 성격이 낯도 좀 많이 가리는 편이고 오직 딱 한 선배, 남편에게만 고민을 털어놨다"며 "그랬는데 어느날 남편이 저에게 '지애야 너 나랑 연애할래?' 먼저 그랬다. 저는 사내연애가 되면 피곤하니까 '선배, 저 착한 여자 아니예요'라고 답했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합니다", "잘 살길 바래요",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