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열애, 이혼 이력 탓 누리꾼 혼란 겪어 "前 부인에 아파트 가액 절반 지급" 원만

▲ (사진: mbc)

배우 정겨운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겨운의 이혼 이력을 뒤늦게 파악한 누리꾼들의 혼란이 잇따랐다.

18일 정겨운의 소속사 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정겨운은 이미 결혼을 하지 않았느냐"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정겨운은 지난 2014년 한 차례 결혼을 했으나 지난해 이혼 소송을 제기해 원만하게 합의 이혼을 치뤘다.

당시 정겨운은 위자료 없이 전 부인에게 본인 명의의 아파트 가액의 절반을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혼한 줄 몰랐다", "깜짝 놀랐네요",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