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제압…호날두 "2골 내준 우리, 고통에 익숙해져야"
수원일보입력 2017.04.19 10:41업데이트 2017.04.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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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침몰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각)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을 다툴 후보였던 바이에른 뮌헨을 합산 스코어 6-3으로 누르고 4강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경기 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늘 2골을 허용했지만 고통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었다. 우리가 더 훌륭했고, 결국 승리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매 경기를 팀을 위해 뛰고 있다. 우리는 승리를 향할 뿐이며, 팬들이 응원해주길 바랄 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4일 바르셀로나와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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