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 행사 '풍성'

시, 사생대회.효도잔치.기예경진대회 등 마련

수원시는 제33회 어버이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가족단위 행사와 효도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시는 9일 효원공원에서 보육시설 아동 4천명과 부모ㆍ보육교사등이 함께하는 보육시설 아동 사생대회를 개최하며 10일에는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3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님을 정성껏 모신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13명에게 표창수여와 함께 700여명의 노인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또한 각 동별로 경로잔치를 열고 구청에서도 고희연을 올리지 못한 홀몸노인의 합동고희연를 마련했다.

이와함께 수원시 관내 노인복지회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로 봄 나들이 행사와 칠순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수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 기ㆍ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기ㆍ예 경진대회 입상자와 일반 여성 등이 참가하며 경진대회 및 공모전 입상자 표창과 '한국인의 얼과 올바른 가정문화'라는 주제의 특강도 있다.

여성 기ㆍ예 경진대회의 회화, 서예, 꽃꽂이 등 대회 입상자 작품은 시청에 전시하며 '화목하고 건강한 우리가족 이야기' 공모전도 함께 개최(4월 25일~13일)하는 등 건강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29일에는 수원여성 가요제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