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공직자 취미클럽 지원

요가 · 볼링 · 자연탐사 등 6개 취미클럽 신설

   
▲ 권선구청 공무원 산악회의 모방산 시산제 장면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화합도모를 통해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달부터 공직자 취미클럽 운영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1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취미클럽 활성화 관련 설문조사 결과 315명의 직원 중 35%인 111명의 직원이 축구동호회, 산악회, 볼링회 등 3개 취미클럽에 가입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94%인 104명의 직원이 취미클럽 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구에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많은 직원이 취미클럽에 가입 활동할 수 있도록 기존 3개 클럽 외에 요가, 볼링, 자연탐사 등 6개 취미클럽을 신설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취미클럽에 대해서는 가입인원, 사업실적과 계획 등을 검토하여 연간 7백만원 예산범위 내에서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권 구청장도 취미클럽 운영 활성화와 관련 “주민편익 행정 추진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체력증진 그리고 화합된 직장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취미클럽 지원에 노력을 기울 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