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 스트레스 극복하나?…"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으로.."
수원일보입력 2017.04.19 20:56업데이트 2017.04.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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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새 예능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19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JTBC 새 예능 '효리네 민박(가제)'에 출연한다.
지난 2013년 9월 결혼 후 제주도에서 정착해 소길댁으로 불리던 그녀는 SNS를 통해 일상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지만 2015년 6월 이후 블로그를 폐쇄하며 소통을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관광객과 낯선 이들의 방문으로 불편을 겪다 지난해 조용히 거처를 옮기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 우리집은 관광 코스가 아니다"라며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그녀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소통에 나섰으며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서의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화보 및 인터뷰에서 새 앨범의 대부분의 곡과 가사를 직접 썼다고 밝히며 "멜로디와 가사를 제가 직접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이전 앨범보다 화려하거나 매끄러운 건 덜 할 거다. 그렇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걸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앨범의 존재 가치 자체에 가장 신경을 썼다. 이 앨범이 나와서 어떤 이로움이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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