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설경구와 호흡 임시완, 엄친아 이미지 언급 "언제까지 속일 수 없어"
수원일보입력 2017.04.20 01:50업데이트 2017.04.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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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후배 임시완의 미담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설경구는 19일 진행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발표회에서 현장 스태프 커플에게 동남아 여행을 보내준 임시완을 언급했다.
미담이 전해지자 엄친아로 불리는 그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밝힌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속내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최근 tvN '인생술집'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포장이 잘 되어있다"며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엄친아는 아니다. 극구 부인할 필요는 없지 않나.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으로 큐브 조립 영상을 봤는데 천재처럼 보이길래 연습한 뒤 방송에서 몇 번 선보였더니 '엄친아'라고 해주시더라. 사실 이 이미지를 언제까지 속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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