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전역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0일) 유노윤호의 전역 소식과 함께 과거 그를 힘들게 만들었던 팬의 독극물 테러 사건 대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한 팬이 건넨 음료수를 원샷하고 보니 이상항 향이 올라왔다. 쓰러졌는데 주위에서 피를 흘렸다고 하더라"라며 2006년 겪은 테러 사건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공황장애까지 겪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사람들과 눈도 마주치기 힘들어 연예계 은퇴까지 고려했다"라며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났다"라고 밝혔다.
이 일로 그는 "오렌지 주스를 손에 쥐니 손이 덜덜 떨렸다. 결국 마시고 나니까 두려움이 극복됐다. 지금은 오렌지 주스를 주면 원샷한다"라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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