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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당선자들의 모습 | ||
○…이날 시의원 보궐선거 개표는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저녁 8시 20분 경 개시됐다. 총 선거인 5만5천709명 중 1만 592명이 투표에 참가해 19.0%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개표는 1시간 30여분 만인 10시경에 종료.
○…개표 초기 각 후보 진영의 참관인들은 개표상황을 체크하며 분주한 모습. 그러나 낮은 투표율과 전자개표기 도입으로 당선자 윤곽이 속속 드러나자 낙선한 후보측 관계자들 각양각색. 실망한 듯 서둘러 자리를 뜨는 낙선 후보측 관계자가 있는가 하면 당선한 후보진영 관계자와 선의의 경쟁 후 서로 수고했다는 인사를 주고 받기도.
○…조원1동의 경우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해 높은 경쟁률은 보였지만 승부는 의외로 쉽게 나타나. 1천442표를 얻은 남영식 당선자가 2위인 안중기 후보(732표)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
○…가장 접전을 보인 곳은 파장동으로 당선자 이칠재 당선자(1천290표)와 2위 이종근 후보(1천75표)와의 격차는 불과 215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
○…유일한 여성 후보 출마로 관심을 모았던 정자1동 선거구에선 당초 조강호 후보(2천34표)가 압승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임은지 후보(1천409표)가 상당히 선전했다는 평가.
○…이날 밤 10시경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바로 당선자에게 당선증 교부가 실시. 개표 종료 몇 분 전 미리 도착한 당선자들은 주위의 축하와 환호를 받으며 이종석 개표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아.
○…이날 장안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소에는 만약의 사고와 사태에 대비해 경찰 병력, 소방서 관계자, 전기기술자 등이 대기.
○…한편 이날 안용덕 수원시의회 부의장이 개표장을 찾아 당선자들을 축하했으며 개표 관계자들을 격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