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정민이 12살 연상 남편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변정민은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게스트로 출연해 "신랑이 교포인데 최민수 부인 강주은의 소개로 만났다"고 밝히며 "결혼 초에 많이 싸운 게 온도 차이였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집 안의)온도는 19도로 맞추고 니트나 목 폴라를 입고 패딩까지 걸친 채 잔다"고 고백했다.
딸 둘을 두고 있는 그녀는 SBS '좋은 아침'에서 난임으로 고생했던 사실을 털어놔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결혼 후 3년 동안 아이가 안 생겨 남편과 서로 불임인 줄 알았다. 남편과 검사도 많이 하고 좋다는 한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다. 남편이 나보다 12살 나이가 많기 때문에 빨리 아이를 낳아 키워야겠단 강박관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변정수)에겐 얘기 안했지만 언니 둘째 임신 소식에 울었다. 난 이렇게 노력하는데 왜 아이가 안 생길까란 생각을 했다"면서 "지금은 딸이 둘이나 있어 이렇게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거다. 딸 둘이 딱 좋다. 더는 아이 낳을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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