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아들 이우균, 정규 교육과정 대신 대안학교 입학한 이유? "문학·예술 분야에 관심 많아"
수원일보입력 2017.04.21 10:52업데이트 2017.04.21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아들 이우균 군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 아들 이우균 군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심 후보는 "아들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지지자가 아니라 며느릿감이 늘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심상정 후보는 지난해 공식 SNS 계정에 선거 유세에 나선 아들 이우균 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심상정 캠프는 "저희는 일부 자극적인 가족 마케팅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물론 사진에서 진동하는 훈내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아들의 훤칠한 미모가 세간의 관심을 얻자 심 후보는 최근 SNS 계정에 어릴 적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더욱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이우군 군이 대안학교인 이우학교를 졸업해 경희대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심상정 후보는 "아들이 일반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문학과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정규 교육 과정을 포기하고 대안학교에 보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