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홍현희가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여 비난받고 있다.
홍현희는 19일 방송된 SBS '웃찾사'의 '실화개그' 코너에서 흑인을 연상케 하듯 얼굴과 몸을 검게 칠한 후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더하는 개그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흑인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이 쏟아진 가운데 샘 해밍턴 역시 자신의 SNS에 "진짜 한심하다"며 비판했다.
이와 함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 2015년 5월 불거졌던 EXID와 관련한 TMZ의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박준형이 했던 일침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박준형은 "어느 사람이 다른 나라와서 반갑다고 그 나라말로 노력해서 한 말을 놀리는 것은 자기자신과 자기나라 얼굴에 침뱉는 짓이나 마찬가진데 그걸 모르네"라며 "입장을 한 번 바꿔보고 생각하지도 않고. 이건 인종차별을 떠나서 그냥 못 배워먹은 바보짓이었네"라고 밝혔다.
TMZ은 TV채널에서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차 미국에 간 EXID의 모습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기자로 추정되는 몇몇 인물들이 EXID 멤버들의 억양을 따라하며 웃음을 터뜨려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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