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출연 조보아, "예능감? NO, 정글은 좋다…액션도 몸 사리지 않아"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배우 조보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조보아는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과 수마트라로 떠났다.

그녀는 의외의 식성을 보였다. 또 뱀을 보고도 미소를 지으며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녀는 "사실 작품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남성적인 면도 있고 털털한 편이다"라고 밝혔다.

그런 그녀는 지난해 2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능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출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다"며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한다. 특히 이곳저곳 다니는 걸 즐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정글이나 오지 탐험을 할 기회가 없지 않나. '정글의 법칙'을 통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활동적인 편이다. 평소 운동도 가리지 않고 한다. 액션 연기도 기회가 되면 몸 사리지 않고 도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