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채정안, 술 언급 "가려는 이미지와 달라서 예능 끊었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의 입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장훈은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게스트 채정안에 대해 "날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18년 전에 만났다"며 "장소는 바로 나이트클럽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술을 엄청 퍼먹더라"고 말하자 그녀는 "음반 나올 때라 스트레스 받을 때였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그녀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술을 언급한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약 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술을 못 끊어서 예능 프로그램을 끊었다"며 "예능을 굉장히 좋아한다. 감이 좋은 편이다"라며 "예능에서 원래 이미지를 보여주면 내가 가려는 이미지와 거리가 많이 생기니까 기획사에서 안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