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배우 다솜(양달희 역)이 악녀로의 삶을 다짐하는 전환점을 맞아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과거 흔적들을 불태우며 "엄마처럼 궁상떨며 안 산다. 병도 못 고쳐주는 게 사랑이냐"라며 "바보처럼 살다 죽기에 억울하다. 양달희는 죽었다"라고 되뇌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후 그녀는 확달라진 모습으로 손여은(구세경 역)을 통해 손창민(구필모 역)에 "세라 박이다"라고 의미심장한 표정과 함께 인사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악역인데 은근 정이 감", "다음 주도 본방 각"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세 여자의 극복기를 그린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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